[뉴욕=최완수특파원]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22일자 사설을 통해 "한국의
이번 대통령선거는 일부 관권개입시비와 일반적인 타락양상이 있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 `스위스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정상적인 분위
기를 유지했다"고 칭찬했다.

이 신문은 선거 이후 아무도 군의 개입이나 한국의 민주주의의 장래, 그
리고 폭력과 난동에 대해 우려하지 않고 있는 사실과 이번 선거기간 중 투
석도 최루탄가스도 없었음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