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한국산 판유리및 관련유리가공제품에 대한 덤핑예비조사에
착수했다.

21일 무공에 따르면 호주관세청은 한국및 말레이시아산 플로트판유리및
관련유리가공제품과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벨기에 독일산 안전유리및
유리거울등 유리가공제품이 덤핑수출되고 있다는 ITC 오스트레일리아사의
제소에 따라 지난18일 이들 제품에 대한 덤핑예비조사를 개시했다.

이번에 제소된 한국업체는 한국유리 (주)금강등 2개사로 제품에 따라
41~70%까지 덤핑혐의를 받고있다.

호주관세청은 또 한국과 말레이시아제품에 대해서는 덤핑뿐아니라
원료구입및 생산과정에서의 정부의 수출보조금지급협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예비판정은 조사개시후 1백20일이내에 실시되며 관련업체는
내년1월27일까지 서면 의견서를 제출할수 있다.

한국산 플로트유리의 91.92회계연도 대호주수출은
약28만달러(호주달러기준)이며 호주의 총 플로트유리수입의 1.4%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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