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당선자는 20일 상도동 자택에서 미 부시대통령의 축하전화를
받고 한미양국발전과 동북아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해준데 대해 사
의를 표시하고 클린턴당선저와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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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당선자는 10분간 계속된 이날 통화에서 "그동안 구축된 양국간 동반자관
계를 기반으로 안보와 경제관계를 비롯, 제반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발전해
나갈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나도 이를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김당선자는 오는 23일께 민주당 김대중전대표와 회동을 갖고 향후 양
자간 협력관계를 비롯한 정국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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