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상환되는 한국 대한 국민 등 3대투신의 국고자금이 빠르면 내
년 1월말까지 재융자될 전망이다.
19일 재무부 관계자는 "투신의 경영합리화를 위해 국고자금을 조기에
재융자해줄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내년초부터 국고 사정이 허락하는 범
위내에서 부분적으로라도 융자를 실시해갈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달 25일 부가세납부등을 감안할때 내달말까지는 대부
분 재융자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3대투신의 국고자금융자금은 모두 1조8천7백억원인데 오는 21일 1조원
을 상환하고 나머지 8천7백억원은 26일 갚도록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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