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환경처에 따르면 올들어 11월말까지 환경처에 특허우선심사를
요청한 환경관련기술개발건수는 모두 1백건에 이르고있다.이중 폐기
물재활용관련기술은 전체의 55%인 55건에 달하고 나머지는 수질 28
건,대기14건,소음진동 3건등이다.

환경처는 특허요청을 해온 기술을 심사한 결과 <>폐윤활유로 저공해
연료및 아스팔트를 분리해 제조하는 기술등 폐기물관련 37건<>섬모형
메디아를 이용해 오.폐수를 처리하는 생물막기술등 수질관련14건<>내
연기관의 흡입공기강제압축기술등 대기관련 11건<>소음진동관련1건등
모두 63건을 특허우선심사기술로 특허청에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