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임시정부의 제2대 대통령이었던 백암 박은식선생과 국무총리 계원
노백린장군의 업적을 기리기위한 기념사업회 발기총회가 21일 오후6시반
타워호텔 중국관에서 열린다.

조경한(임정국무위원) 이강훈(전광복회장) 최창규(독립기념관장) 안춘
생(전독립기념관장) 노무식씨(재향군인회사무총장)등이 발기위원이 된
이 기념사업회는 앞으로 두 애국지사의 유해봉환 및 업적을 기리는 사업
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