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임시정부 요인 박은식-노백린 기념사업회 곧 발족 입력1992.12.17 수정1992.1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해임시정부의 제2대 대통령이었던 백암 박은식선생과 국무총리 계원노백린장군의 업적을 기리기위한 기념사업회 발기총회가 21일 오후6시반타워호텔 중국관에서 열린다. 조경한(임정국무위원) 이강훈(전광복회장) 최창규(독립기념관장) 안춘생(전독립기념관장) 노무식씨(재향군인회사무총장)등이 발기위원이 된이 기념사업회는 앞으로 두 애국지사의 유해봉환 및 업적을 기리는 사업을 펼치게 된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