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대표 이윤재)이 스리랑카에서 각종 가방류를 생산한다.

지난6월 스리랑카에 1백만달러를 단독투자,현지 진출한 이회사는 그동안
6백평규모의 공장을 임차해 텐트만을 생산해왔으나 지난11월부터 가방을
생산,미국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진웅이 스리랑카현지에서 등산용및 학생용가방생산에 나선것은 이들
제품이 텐트에 비해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해 비교적 저렴한 임금으로도
생산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 월마트 케이마트등 해외바이어들도 텐트이외에 각종 가방류공급을
요청해 안정적인 주문확보가 가능하다는게 회사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지공장은 현재 미국지역에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
3백만달러어치의 수출주문을 받아놓고 이달부터 선적에 나섰다.

이회사는 스리랑카현지에 건설중인 대지1만6천평 건평1천5백평규모의
공장에 7백여대의 재봉라인을 설치,연간1천5백만달러상당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스리랑카현지공장 가동에 필요한 원단및 원부자재등은 국내에서
공급하면서 점차 현지조달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