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는 15일 광주시 북구운암동 윤성권씨의 집에 현금2만원
이 들어있는 민자당 김영삼후보의 소형인쇄물이 투입됐다는 윤씨의 신고
에 따라 사직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는 윤씨의집에 12일 현금과 김영삼후보의 인쇄물이 투입됐다는
신고를 받고 사실을 확인, 증거물을 제출받았으나 행위자를 알수가 없어
수사의뢰를 하게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