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계적인 조직망을 갖추고있는 선주책임 상호보험조합(P&I클럽)
이 지난 87년부터 91년까지 5년동안 10만달러 이상의 손실을낸 선박사고
1천4백44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사고의 60%가 선원의
실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료는 화물손상과 해상오염관련 사고의 50%,선원 사망및 상해의
65%,항만시설 손상사고의 90%가 선원의 실수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부주의를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선장과 도선사간의 불화,선원의 피로,화
물 선적시의 계산실수,권태 분노 무지 자만심 슬픔 병등인것으로 지적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