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방본부 충남방적 피해 7억 추정...[대전일보]
회사 방화관리자 양준경씨(44)등 직원 4명과 김진길 대전 동
부소방서장(51)등 소방관 4명등 모두 8명이 다쳤다고 12일 밝혔
다.
소방본부는 또 공장 10만1천7백62중 6만6천를 태워 건물피해 4억
원을 비롯 공장내 각종 기계 1천2백75대 2억원,원료인 면사 2백t
1억원등 모두 7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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