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제작소 경우 삼우 국동 원 경동제약등 6개사의 주권이 11일
주식장외시장에 등록됐다.

오는 18일부터 주권의 장외거래가 이뤄지는 이들 6개사의 매매기준가는
화신제작소가 1만2천원,경우 7천4백원,삼우 1만1천3백원,국동 8천5백원,원
7천7백원,경동제약이 1만6천3백원등이다.

이로써 주식장외시장등록 기업수는 모두 1백15개사에 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