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독연합회(회장 황승기남장로교회목사)가 10일 오후 유성관광호텔
에서 열린 92성탄축하행사에 민자당 김영삼후보의 딸 혜경씨(37)를 예정
에도 없던 특송순서에 출연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또 이날 대전복음교회 안기석장로는 만찬기도에서 "이번 선거에 출마한
8명의 후보중 믿음이 있는 자가 당선되도록 해달라"면서 "우리들은 우리
와 같이 믿음이 있는자를 선택하자"고 우회적으로 김영삼후보지지 입장을
표시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