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약품이 조폐공사를 꺾고 2연승을 올렸다.
꼴찌 대구시청은 1차대회 우승팀 진주햄을 제치는 `깜짝쇼''를 벌이며 1
승1패를 올려 중위권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했다.
초당약품은 9일 이리 원광대 체육관에서 계속된 92대통령기 핸드볼 큰
잔치 2차대회 이틀째 여자부 경기서 올림픽대표 문지기 차재경이 무려 14
개의 완전슛을 막아내는 눈부신 선방으로 골문을 굳게 지키고 고3 신인
김정미(5골)의 후반활약에 힘입어 조폐공사를 20-13으로 대파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