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자원부는 대통령선거 투.개표시 정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
전기안전공급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 대책에서 동자부는 오는 14일까지 한전을 통해 투.개표장의 배전선로를
정밀점검,취약선로를 보강하고 조명용전기선로 이중화도 완료하기로 했다.

또 15일부터 개표종료시까지는 전기선로를 매일 점검하는 한편 일체의
정전작업을 금지하기로 했다.

투.개표장에 있는 비상발전기는 사전점검해 유사시 즉시 사용할수 있도록
조치키로 했다.

이밖에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해서는 투.개표장 내부의 전기시설을 투표일
이틀전인 16일까지 정밀점검하여 보수하거나 노후도가 심한 시설에
대해서는 임시선로를 가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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