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사옥건립을 위한 60억원 유상증
자안을 확정,납입자본금을 1백67억7천만원으로 늘리기로했다.

유상증자분은 주주지분율에 비례해 배정하되 3개투신사와 2개전환은행은
실권시키고 실권주는 서울소재 8개단자사와 6개종금사가 지분율에 따라
추가출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