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기술협회(TTA)는 연내에 디지틀 이동통신 시스팀에 대한 국내표준
화작업에 착수, 늦어도 내년말까지 CDMA와 TDMA방식 가운데 하나를 국내기
술표준으로 확정키로 했다.

협회의 이같은 방침은 전자통신연구소(ETRI)가 디지틀 이동통신 시스팀에
대한 국내표준규격제정을 정식으로 요청해왔고 체신부 역시 디지틀 이동통
신방식의 결정이 시급하다는 판단아래 협회측에 이의 표준화작업을 빨리 진
행시켜줄 것을 요구해온데 따른 것이다.

통신기술협회는 디지틀 이동통신 시스팀의 국내표준제정을 위해 무선통신
분과위원회안에 디지틀 이동통신 표준문제를 다룰 육상이동통신실무위원회
를 구성키로 하고 구체적인 위원선정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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