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우승후보인 SKC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된 1차대회 첫
날 여자부풀리그 1차전에서 국가대표 유영주(1백78 .21점)의 폭발적인
외곽슛과 포인트 가드 유정애(1백71.15점)의 원활한 경기운영,그리고
실업무대에 첫선을 보인 청소년대표센터 정선민(1백85 .18점)의 골밑선
전등 짜임새있는 플레이로 국가대표 임애경(1백74 .25점)이 분전한 신탁
은행을 75-65로 제치고 귀중한 첫승을 올렸다.

최근 감독.코치.선수들의 불화로 홍역을 처렀던 SKC는 이날 전반초반
일진일퇴의 경기를 펼쳤으나 전반10분께 14-15로 뒤진 상황에서
강현옥(11점)과 이유진(8점)의 연속골로 단숨에 25-15로 역전시킨뒤 전
반을 43-32로 끝내며 승기를 잡았다.

SKC는 후반들어서도 유영주의 3점슛등 잇단 내외곽슛성공으로 후반11
분께 61-45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대세를 결정지었다.

<>1일째 전적
<>여자부 SKC75 43-3232-33 65서울신탁은행 (1승) (1패)
<>남자부 현 대전 자90 41-3949-47 86중앙대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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