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건설및 특수건설업면허업체가 현재의 8백97개사에서 1천6백98개사로
8백1개사(89%)나 늘어난다.

건설부는 3일 지난9월26일까지 면허신청을 접수한 1천1백92건중
건설업면허기준에 적합한 1천1백88건에 대해 4일 신규면허를
발급키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급되는 건설업면허를 업종별로 보면 토목건축공사업 3백90건,
토목공사업 85건,건축공사업 4백67건,포장공사업 2백5건,철강재설치공사업
25건,준설공사업 8건,조경공사업 8건등이다.

건설부는 그러나 목성종합건설(건축) 럭키엔지니어링(토건)
우람조경(조경) 시민조경(")등 4개사에 대해서는 오는10일까지 미비사항을
보완토록 조치했다. 이로써 국내건설업체는 기존의 8백97개사
1천1백24개면허에서 1천6백98개사 2천3백12개면허로 거의 배로
늘어나게됐다.

신규면허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백76개사 3백82개면허로 가장 많고
경기 72개사(1백5개면허) 부산 69개사(84개") 경남 68개사(1백19개") 대구
44개사(73개") 인천 44개사(57개") 경북 43개사(79개")등이다. 건설부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과천 건설부지하상황실에서 건설업면허증과
면허수첩을 교부키로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