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전세계적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있는
전설적인 산타클로스와 주한 핀란드대사 요르마 율린의 예방을 받고
어린이들의 환경보전과 지구환경문제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