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매주 화요일만 운행해 오던 서울-상해간 노선의 전세기를
오는 6일부터는 일요일에도 띄워 주 2회로 증편 운항키로 했다.

일요일의 전세기는 화요일과 같이 서울에서는 오전 9시에 상해에서는
낮 12시에 각각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