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그룹이 국제경쟁력확보와 시장개척을 위해 해외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서통은 스웨터, 건전지용 소재에 이어 포장용 필름과 이를 원자재로
한 산업용 접착테이프 등의 해외 생산을 통해 현지공급과 제3국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서통은 지난해부터 필리핀에서 가동에 들어간 현지필름공장에 최근 추
가로 포장용 테이프용 설비를 설치중이다.
서통은 이를 위해 필리핀에 미국 현지법인인 ATC사가 출자한 ATPL사를
설립하고 연내에 연산 2천5백만달러 규모의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