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문권기자]한국과 러시아와의 정식수교이후 처음으로 한국선원
23명이 러시아어선에 송출됐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동원산업(대표 오동빈)과 러시아 ROSSKOR
FISHERIES사가 합작으로 조업을 하기로하고 지난달 30일
해운항만처으로부터 선원송출허가를 받았다. 이에따라 동원산업은 해기사
9명 부원14명등 총23명을 합작어선인 303동원호(4백40톤)에 승선시켜 이날
부산항을 출항했다.

303동원호는 캄차카근해에서 명태및 대구를 조업하며 어획 수익은
투자분에따라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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