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수용기자]10월중 광주지역 제조업계의 조업이 내수판매의
호조와 수출증가로 전반적으로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광주상의가 조사한 10월중 이지역업체의 조업상황에 따르면
생산지수는 1백9.7로 지난 9월의 99.6보다 10.1%,출하지수는 1백9.1로
전월의 1백보다 9.1% 증가했고 재고지수는 1백87.7로 지난달보다 3.7%
감소했다.

이처럼 생산과 출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섬유의류업종과 자동차부품
동기계금속업종의 내수판매가 호조를 보인데다 화학 플라스틱제품.전자제품
기계금속제품의 수출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