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가 자사 정보통신망인 쌍용네트를 이용,오는 18일
대선개표방송지원시스템을 MBC에 제공한다.

2일 쌍용은 이번에 제공되는 개표방송시스템이 국제표준모델의 디지털
패킷교환망과 IBM 9121및 4381등 2대의 대형컴퓨터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개표현장에서 노트북PC로 직접 입력하면 쌍용네트가 5만6천bps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이를 주전산기가 50여가지 형태로 처리,방송하게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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