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뉴세라믹스세미나가 2일 경주보문관광단지내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요업기술원주관으로 열린 이 세미나에서는 전과학기술처장관 최형섭박사와
일본 과학기술청 무기재질연구소장 후지키요시노리박사,규슈대학명예교수
세이야마데츠로박사등 양국 석학들의 강연이 있었다.

이 세미나는 초전도 세라믹스등 8개분야로 나뉘어 4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