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앙동~광안리간을 운항할 예정이던 항내 페리취항시기가 93년말께로
1년 연기 됐다.

2일 부산지방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사업주체인 경일해상관광측이 3일까지
선박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선박확보기간을 93년 12월3일까지 1년간 연장
했다는 것이다.

당초 경일측은 외국에서 건조된 선령 1년미만의 선박 1백30급t 1척을 매입
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선가결제 등에 어려움이 있어 현재 현대중공업에서 건
조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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