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신도시에 1천5백병상규모의 서울대학교 병원 분원이 들어선다.
토지개발공사는 지난 30일 분당내 종합병원부지 3만7천22평을 평당 1백
23만원씩 모두 4백56억원에 공급키로 서울대학교측과 계약을 맺었다고 2
일 밝혔다.
이로써 토개공은 지난 90년8월 처음 종합병원부지를 성광의료재단에 공
급한 이래 을지병원, 연강학술재단, 대진학원등 당초 계획한 분당내 5개
종합병원부지 공급을 모두 마쳤다.
분당구 구미동 산22-2일대 3만여평 부지에 서울대병원 분원이 건립될
경우 분당 입주민은 물론 인근 수도권 남부지역까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신도시 자족화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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