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계 해운시장에서 동남아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 국
가들과의 실질적인 해운분야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2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 5개국의 해운당국자를 차례로 초청, 이들 국가와의 상호 해
운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해항청은 이날 루크만샤 인도네시아 해사부 원양해운국장등을
초청,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해항청은 또 내년까지 이들 5개국의 해운당국자를 불러, 이들의 해운정책
과 현황을 파악한뒤 서로 협조가 가능한 분야에서 협력체제를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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