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이 세파계 항생제의 핵심중간 원료물질인 7-ACA를 올들어 2천
8백만달러어치를 수출, 세파계 항생제 원료수출회사로 부상하고 있다.
제일제당에 따르면 7-ACA의 수출실적은 올들어 현재까지 2천8백만달러
로 세계 세파계 항생제 원료의 시장에서 40%를 점유했다. 7-ACA는 이탈
리아 라크사,일본의 아사히사, 독일의 훽스트사 등 유럽 일본의 원료의
약품업체들과의 시장쟁탈전을 통해 일본 중남미 중국 등 세계 10여개국
에 공급되고 있으며 이중 70%이상이 유럽시장에 수출되고 있다.
제일제당은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료의약품으로는 최대규모인
2천만달러의 7-ACA를 수출한 데 이어 올해에는 3천만달러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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