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96년에 완공될 안양 민자역사의 사업주관자로 성일개발(주)이 선
정됐다.
철도청은 2일 안양 민자역사 건립을 위한 사업주관자로 출원한 성일
개발과 부산동부시외버스정류장등 2개 업체에 대한 사업주관자 선정심
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성일개발을 사업주관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안양민자역사 건립은 이달중 설립될 예정인 별도의 법인이
추진하게 되며 자본금 30억원중 철동청과 성일개발이 각 7억5,000만원
을 출자하고 일반출자자는 사업주관자가 주관해 모집하되 지역상공인을
적극 유치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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