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월 23일 운행을 시작한 심야우등고속버스 기사20여명은 1일밤
10시부터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1시간45분
동안 운행을 거부,승객 500여명이 격렬히 항의하는 소동을 빚었다.
기사들은 이날 야근수당 신설,야근후 익일 휴무제 실시등 요구조건을
놓고 우등고속버스를 운영하는 8개회사 대표들과 가진 협상이 결렬됐으
나 승객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밤11시45분께 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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