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가,한전주 443만주 매입...3만3천주는 되팔아
사들였다가 되판 한전주는 3만3천주 정도로 집계됐다.
2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27일까지 외국인이 사들인 한전주는
4백43만7천주였으며 이중 매입 이후 다시 판 한전주는 3만3천주였다.
이로써 외국인의 한전주 순매수 주수는 4백40만3천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한전주 총발행주식수의 0.72%에 해당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개방전 급등하던 한전주 값이 개방되자마자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홍콩및 싱가포르의 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내 놓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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