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청년 상공인 연합회(회장 이호진)가 내년 8월 개막되는 대전
엑스포 지원을 겨냥,"엑스포93 후원회"를 결성했다.

28일 대전엑스포 조직 위원회에 따르면 재일한국청년상공인들은 이날
후원회를 결성,일본내에 대전엑스포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연합회 93년도
정기총회를 내년5월 대전에서 개최키로 하는등 엑스포 붐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