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용금고업계에 다르면 모사립대학이 전액출자 한건국상호신용금
고는 학교법인의 이사장인 Y씨의 인척(처조카사위)인 금유택씨(36)가 경
영하는 한국코타에 2백억원 이상을 대출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코타는 충주지역에서 여신규제대상업종인 콘도와 호텔사업을 하고있
는 업체로 대출한도(5억원)를 크게 넘는 2백억원의 대출을 해주었으나 한
국코타가 최근 부동산경기침체로 콘도분양이 안되면서 대출금상환을 못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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