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선거전이 중반에 들어서면서 젊은층에 대한 득표전을 가속화하
기 위해 이철.이해찬 의원과 노무현 전의원 김민석청년특보등 `소장파''인
사들을 대거 투입한 특별유세반을 편성해 관심.
오는 29일 오후1시 서울 관악산등산로 제2야영장에서 시작돼 안양.수원등
경기지역과 대전등지를 돌며 선거전날까지 1백회가량 계속될 이 행사는 이
밖에도 홍사덕.제정구.원혜영.이석현.박계동.신계륜의원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특별연사단''이 2개조로 나뉘어 10~15분짜리 거리연설을 하며 행사
중간에 중창단의 합창을 곁들여 청년문화제의 축소판으로 진행될 예정.
또 이들 소장파인사들이 유권자들과 즉석카메라로 함께 사진을 찍어 나눠
주는 시간도 가지며 무선마이크를 이용해 청중들과 대화하는 코너도 마련
해 젊은층에 대한 득표전의 `히든카드''로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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