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권 및 고속도로 구간의 터널내에서 이동전화(휴대 및 자동차용전
화)가 통화중 끊기거나 잡음이 발생하는 등의 통화품질을 낮추는 요인이
해소된다.
한국이동통신(사장 조병일)은 이동전화의 취약지역인 터널내에서의 원
활한 통화를 위해 이달부터 서울지역 5개소 등 전국의 주요터널 및 고속
도로 주변 23개 터널에 이동전화 중계기 설치작업에 착수, 93년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치지역은 <>서울지역 5개소(남산 1,2호터널 자하문 구기 삼청터널)
<>부산 9개소(만덕 1,2호터널 오륜 수영 광안 대연 문현 구덕 대티터널)
<>경부고속도로변 4개소(대덕 옥천 영동 경주터널) <>중부고속도로의 중
부4터널 <>구마고속도로의 달성터널 <>남해고속도로의 김해 진주터널
<>호남고속도로의 호남터널 등 모두 23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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