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최근 미국에서 1억달러의 양키본드를 발행, 25일 정식인수
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양키본드의 발행조건은 7년만기에 연금리 7.4%이다.

한국통신은 양키본드 발행에는 미국계 증권회사인 살로몬브러더즈사가
주간사로, 인수단으로는 산업증권과 한국연합금융주식회사(KASI)가 참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