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등 시립공원 입장료가 최고15% 인상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2일 매년80억원씩 적자를 내고있는 서울대공원등 공원입장료를
10~15% 인상하는 내용의 "서울시 도시공원개정조례안"을 마련,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 개정안은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장료를 어른 1천원에서
1천1백50원으로 15% 인상하고 청소년 8백원에서 9백원으로,14세이하
어린이는 5백원에서 5백40원으로 각각 올리는 것으로 돼있다.

또 어린이대공원도 어른 6백원에서 7백원,청소년 3백원에서 3백3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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