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할인금리등 공금리를 1%포인트 인하할경우 회사채수익률은 연12%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대신증권이 채권수익률하락추세가 현재와 유사한 지난 80년대초의
공금리인하효과를 기초로 분석한바에 따르면 한은의 상업어음재할인금리와
1,2금융권 여수신금리를 각각 1%포인트 인하할경우 회사채수익률은
연11.5~12.0%(3년만기은행보증채기준)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회사채수익률은 재할인금리만 인하시 연12.0~12.5%,여수신금리만 인하시
연11.8~12.2%에 이를것으로 추정돼 재할인금리의 인하효과보다는
여수신금리의 인하효과가 더 큰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실세금리와 공금리와의 격차가 큰 상태에서 공금리인하가 실시되는
경우 일시적으로 회사채수익률이 저점을 기록한뒤 반등할 것으로
대신증권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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