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도시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음을 반영,올
마지막 분양에서 무더기 미달사태가 빚어졌다.

19-20일 이틀간 실시된 20배수내 1순위자 청약 접수결과 3천4백82세
대 공급에 1만7백38명이 신청,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전체
26개 평형중 21개 평형이 미달됐다.

특히 일산의 22개 평형에서는 우성 32평과 현대 33평형을 제외한 20개
평형이 모두 미달됐다.

이에따라 23-24일 이틀간 추가청약을 받기로 했다.

한편,이날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평촌의 한양 32평형으로
무주택 우선공급분 1백24가구에 3천3백58명이 몰려 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