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방한과 관련,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북한은 19일 대남흑색방송인 `민민전'' 방송을 통해 "경제원조를 얻어 보

려는 구걸외교"라고 비난했다고 내외통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