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1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새한국당과
대한정의당, 친민당등 3개정당이 신청한 정당등록을 수리했다.

정당등록에 필요한 법정지구당 48개 이상의 창당을 마친 이들 3개
정당은 새한국당이 이종찬의원, 대한정의당이 이병호, 친민당이 권오
수씨를 각각 대표자로 등록했다.

이로써 다음달 제 14대 대통령선거에서 정당소속으로 출마하는 후
보자는 민자 김영삼 민주 김대중 국민 정주영 신정 박찬종 진리평화
당 허경녕씨등 기존의 5명외에 3명이 추가돼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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