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손보업계는 과당경쟁을 사전방지하고 보험물건
에 관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공동인수키로 합의하고 <>상해보험은 안국
<>화재보험은 럭키 <>배상책임보험은 현대<>동산종합보험은 동양이 각각
간사회사를 맡아 제반업무를 수행키로 했다.

손보업계는 엑스포관련보험의 예상되는 보험료가 16억1천3백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손보사들은 박람회에 전시될 각종 전시품이나 자동차등에 대한
보험은 별도로 인수할 방침으로 있어 예상보험료수입은 다소 늘어날 것
으로 보인다.

손보업계는 올연말까지 엑스포보험 가입대상물건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이들에 대한 가입조건을 검토한뒤 요율을 확정,내년1월부터 본격적으로
인수할 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