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은 19일 고속철도의 명칭을 현상공모해 1차
심사한결과 39편이 선정됐으며 "아리랑"으로 응모한것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6월30일부터 10월30일까지 실시한 현상공모에 모두
5천6백48건이 응모해와 1차예비심사를 거친결과 "아리랑"으로 이름
지은것이 1백63통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한국고속철도
1백5통,온누리 50통,미리내 40통,무지개 28통,한맥선 24통,한빛 20통,번개
은하수 비호. 누리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공단은 이들중 21세기 미래성,세계속의 국제성,한국발전의 진취성등에
비중을 두어 12월중순까지 본선심사를 마무리짓고 12월2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1편에 5백만원,가작 2편에 1백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지며 평생상
1명에게는 평생승차권,행운상 1백명과 장려상 1천명에게는 96년하반기에
완공되는 천안~대전간의 시승권을 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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