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그룹의 자사주펀드 가입이 잇따르고있다.

한진그룹은 오는 12월중 1백억원규모의 그룹사 펀드를 설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와함께 현대그룹도 그룹사 펀드를 조만간 설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대기업그룹들의 자사주 펀드 가입이 속속 이어지고있다.

한진그룹은 그룹사펀드에 대한항공 한진 한국공항 동양화재 한진증권등
5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1백50억원규모의 그룹사 펀드 설정을 추진하고있는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현대정공등이 출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그룹사 펀드는 대우 럭키금성 삼성 선경 금호 한진 현대등 모두
7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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