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판매가 부진해지면서 판매경쟁이 치열,할인판매율이 확대되고있다.

19일 관련유통업계에따르면 레미콘업체들이 지금까지 3~5%할인
판매하던것을 경쟁이 가열되면서 5~8%까지 할인,저가판매하고있다.

수요가 가장많은 25-210-12규격의 경우 정상판매가격이 당
4만9천5백22원(부가세포함)인데 대량 수요지역인 안양 부천 성남지역에
공급되는 가격은 4만5천5백60~4만7천45원에 할인판매되고있다.

수도권지역에는 4만9천45~4만8천36원으로 3~5%할인 공급되고있다.

이는 건축물량의 감소로 레미콘 수요가 줄어든데 반해 공급물량이
넘치고있는데 따른 것이다.

경인지구에 공급하는 30여개 생산업체들의 하루판매량은 9만~10만 정도로
지난해의 11~12만 보다 크게 줄어 어려움을 겪고있다.

업계도 비수요기에 들면서 수요가 더욱 위축,할인율은 더 큰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