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두께0.5인치규모의 초소.초박형 2.5인치급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개발했다.

19일 삼성은 이HDD가 기존 3.5인치급 HDD보다 크기와 높이는 절반,무게도
1백40 으로 4분의1인 초소.초박형제품이라고 밝혔다.

2.5인치급 HDD는 노트북PC를 비롯 워드프로세서등 소형컴퓨터에 채용되는
보조기억장치로 삼성은 22억원을 들여 11개월만에 이를 국산화했다.

삼성의 2.5인치급 HDD는 기억용량이 80메가바이트,검색시간은
1천분의16초,데이터전송속도는 초당 8메가바이트로 나타났다.

삼성은 내년초부터 이제품의 국내외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