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파머가 주장하는 5가지 기본은 올바른 그립,정확한 어드레스,고
정된 머리,원피스테이크어웨이,그리고 가속(Acceleration)이다.

이중 테이크어웨이와 가속은 다른 교습가들이 주장하는 "기본"과는 색다
른 점이 있어 분석해 본다.

파머가 얘기하는 원피스테이크어웨이는 클럽헤드로부터 왼쪽어깨까지가
일체가돼 움직여야 한다는 뜻이다. 테이크어웨이는 볼로부터 약 60~70
떨어진 지점까지 클럽을 뒤로 빼는 동작이다. 이때 클럽샤프트와 왼팔은
일직선이 돼야한다. 그다음 테이크어웨이가 끝난 지점부터는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그냥 내버려 두라는 것.

원피스테이크어웨이만 제대로 이뤄지면 손목코킹이나 상체회전,스윙궤도
등을 전혀 생각하지 않아도 최상의 스윙이 이뤄진다는 파머의 주장이다.

테이크어웨이때 손목이 꺾이거나 일부러 스윙궤도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스윙초기에 원(원)이 무너져 버린다는 설명이다.

<김흥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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