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10월중 대구 경북지역의 수출신용장(L/C)내도액이 지난6월이후
처음으로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18일 한국은행대구지점에 따르면 이지역의 10월중 L/C내도액은
2억6천6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8%늘어났다.

이는 섬유류의 L/C내도액이 전월에 이어 큰폭의 증가세를 나타낸데다
전월중 감소하였던 전기 전자의 L/C내도액도 증가세로 반전한데
힘입은것이다.

한편 수입승인서(I/L)발급은 7천9백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3%줄어
전월의 10.5%감소보다 감소폭이 크게 줄었는데 전기전자의
수출용부품수입증가와 섬유류의 수입감소세 둔화에 따른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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