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제품의 판매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저가판매가 성행하고 있다.

16일 백화점등 일부유통업소에서는 당 정상소비자가격 7천원까지인
스모크햄이 3천9백원으로 44.3%나 할인 판매되고 있는것을 비롯
롯데켄터키후랑크는 당 3천6백원(정상소비자가격 5천1백50원)으로
30.1%,백설본레스햄은 9천원(1만2천80원)으로 25.5%가 할인되고있다.

또 백설햄터치는 5백 에 2천3백원(3천원),롯데비엔나(5백 )는
2천7백60원(3천4백60원),진주김밥햄(1백70 )은 1천1백80원(1천2백80원)으로
7.8~23.3% 낮게 판매되고있다.

이는 경기침체로 육가공제품의 소비가 둔화되자 매출확대를 위한
생산업체들의 과당경쟁이 일고있는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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